[THIRD DRAWER DOWN] I've Done Everything Mug X David Shrigley

기본 정보
[THIRD DRAWER DOWN] I've Done Everything Mug X David Shrigley

2003년 호주 멜버른에서 설립된 Third Drawer Down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티 타월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과 협업으로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David Shrigley는 현대생활에 대한 불안과 실망을 낙서와 같은 그림과 냉소적인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아티스트입니다. 이 제품은 Thrid Drawer Down이 데이비드 슈리글리와 협업하여 제작한 머그입니다. “I’ve done everything”(나는 모든 것을 다 했어)과 “I’ve done nothing”(나는 아무 것도 안 했어)라는 상반된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Title : I've Done Everything Mug x David Shrigley 
Material : Fine Bone China
Size : D8.3cm x H9.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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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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